1등 진로를 찾는 진짜 공부!
밝은미래교육 중고등 미국유학 프로그램

미국 기독교사립학교
만족된 직장생활은 환경조건이 아닌 대인관계능력에서 시작됩니다

[대학과 취업] 만족된 직장생활은 환경조건이 아닌 대인관계능력에서 시작됩니다

 

고등학생미국유학 컨설턴트 염성현과장

팀워크에 대해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입니다. 

 

질문 : 팀워크를 통해 배운점?

 

 

 

3% : 지식

2% :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법

35% : 모든일을 혼자 하는 법 

60% : 얼마나 사람을 싫어하는지 

 

60%의 사람들은 사람들이 좋아진것이 아니라 싫게 되는 이유만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직장생활에서는 사람의 본모습이 제대로 나오겠죠?^^

 

밝은미래교육이 설명회를 진행할때 또는 부모님과 상담을 할때마다 꼭 언급드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세간에 유행하는 자녀교육의 성공비결을 보여드립니다.

1. 할아버지의 재력

2. 엄마의 정보력

3. 아빠의 무관심

 

이 내용을 볼때마다 어머님들은 웃으시고, 방문해주신 아버님들은  멋쩍어하십니다. "내가 괜히 왔나?"라는 농담도 하시곤 합니다. 

 

그렇게 어머님의 정보력으로 고생고생해서 SKY 또는 명문대부터 대기업까지 취업했더니 1년도 못견디고 이직하는 신입사원들이 허다하는 통계는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왜 이직하게 됬을까요?

이직률의 가장높은 이유는 적성보다는 대인관계였습니다. 

 

꿈처럼 달콤할것같던 직장생활에서 실제로 부딪히는 현실은.... 서로간의 진실된 소통이 되지 않는문제, 남의일이 나에게 넘어오진 않을까 하는 방어적인 자세, 경쟁에서 이겨야만 생존하기에 서로 챙겨줄수없는 부담감 등...

이름난 우수기업에 입사했음에도 내부현실은 너무나 다르다는것에 절망했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저희 신동휘선생님도 OO약품이라는 대기업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기업에서 자녀들을 위해 섬기고 헌신하고자, 또한 동료들과 소통하며 조직을 협력하여 세워나가고자 밝은미래교육에 지원하였습니다.

 

 

 

신동휘 선생님 대리승진

 

규모가 대기업만큼 크진 않지만, 비전과 열정과 사랑은 큰 밝은미래교육을 함께 세워나갈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기쁩니다. 경력을 인정받아서 이번에 대리로 승진한 신동휘선생님을 보며, 다시한번 우리 일에 대한 사명감, 자부심과 열정을 회복하게됩니다. 

 

"우리가 하는일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아이들을 먼곳으로 보내고 케어하고 관리하며 마칠때까지 마음졸이며 긴장가운데 살게됩니다. 어렵죠.. 그렇지만 어렵기 때문에 우리가 해야합니다!" 라고 말씀하셨던 이영길대표님의 말씀을 잊지 않고있습니다. 

 

교환학생을 통해 부모님곁을 떠나 자립의 훈련을 철저히 경험한 우리 아이들은 미리 군대를 다녀오고 미리 가장이 되는 훈련을 마친것입니다. 자립이 곧 성공임을 믿고 자녀들을 교육하는 선진미국문화를 경험한 우리아이들은 놀랍게 변화하게됩니다. 언어장벽, 새로운학교문화, 호스트생활 등을 통해  외로움, 눈물과 고난을 통해 세상의 현실을 제대로 맛보아서인지 복학후 출국전과는 완전히 다른마음가짐과 태도로 공부에 임하고 사람들을 대하고 목표와 꿈을 찾아 열정을 쏟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교환학생 또는 유학을 다녀온 우리학생들은 유학생활이 힘들었다는 말을 하지만, 결코 이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합니다. 1년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얻은것이 셀수없이 많기때문입니다. 안락함이 아닌 불편함과 고난이 사람을 진정 성장시키고 오히려 마음에 자유함을 준다는것을 알게된거죠..

 

 

아이들의 밝은미래를 위해 다시한번 하나되어 눈물과 기도로 나아갑시다. 사랑합니다 밝은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