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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학생이 금방적응하는 안전하고 따뜻한 호스트와 학교!
[미국고등학교유학] 중1학생이 금방적응하는 안전하고 따뜻한 호스트와 학교! 2015년도 미국고등학교유학 남상준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출국한지 얼마 안된 따끈한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이 학생은 미국 크리스찬사립학교 학생들 중 가장 어린 나이에 속한 씩씩한 아이 남OO랍니다. 우리 밝은미래교육 학생들 중 가장 나이가 어린 학생입니다. 아무래도 어리다 보니 부모님께서 학생을 미국 유학 보내시기로 결정하셨을 때 얼마나 고민이 많으셨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학생에게 넓은 세계를 보여주고 선진국에 대한 경험을 위해 떠나 보내기로 결정한 부모님과, 과감히 도전하는 우리 남상준학생에게 큰 박수를 치고 싶습니다. 이 사진은 해외로 나가는 유학생들에게는 낯익은 인천 공항의 모습이죠? 온 가족이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는 학생을 배웅 나간 모습입니다. 다같이 외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미국에서 학생을 맡아줄 호스트 가족이 공항으로 마중나왔습니다. 온 가족이 학생을 기다렸다는 듯이 환한 얼굴로 맞이했습니다. 호스트 자녀들이 직접 학생의 이름을 다서 만든 피켓을 들고, 학생이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따뜻한 환영을 하고 있습니다. 남상준 학생이 다니게 될 미국 크리스찬사립학교 입니다. 본 학교의 이름은 Salem Christian School 로 버지니아(VA) 주의 주도로 불리는 Richmond시 부근인 Crozier시에 위치한 아담한 학교입니다. Richmond시는 여름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이며, 경관이 아름답고 깊은 역사를 가진 유명한 도시입니다. 미국 민속촌, 도서관, 미술관 등 다양한 곳이 있습니다. 이 학교의 총 학생수는 121명이며 20명의 선생님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 미국 크리스찬사립학교는 전인적인 기독교교육을 기반으로하며, 소규모의 아담한 교실로 선생님과 학생 비율이 1:7로 선생님께서 학생에게 세심하고 따뜻한관심을 기울일수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 서로에게도 세심한 관심을 보여 친구를 만들기 쉽습니다. 다양한 스포츠 특히 한국남학생들이 매우 선호하는 축구와 농구팀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전문성과 인성을 가진 선생님들이 배치되어있고, 우수 부대시설을 제공하며 따뜻한 편안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수 있습니다. 미국 크리스찬사립학교에 다니고있는 우리 남OO학생은 유학초기에 유학생들이 겪는 어려움을 방과후에 특히 느꼈던 것 같습니다. 영화와 드라마 속에서만 봐왔던 꿈에 그리던 거대한 자연을 보며 감탄하는 동시에, 알아 듣지못하는 새로운 언어의 세계로 당황하는것 같습니다. 이럴때 감사하게도, 이미 미국 크리스찬사립학교 에 적응을 잘 하고 있는 밝은미래교육의 한국유학생 선배의 도움으로 학교적응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사진은 밝은미래교육과 함께 9년째 동역하고 있는 미국기독교사립재단인 American Home Life International (AHLI)에 소속된 미국 크리스찬사립학교 학생의 정기모임때 찍은 사진 입니다. 우리 학생의 지역 코디네이터(학생거주지 부근에 상주하여 학생의 원활한 유학을 돕는 지역관리자)가 이 지역의 미국 크리스찬사립학교 국제학생들을 모아서 맛있는 피자를 사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원어민이 아닌 국제학생들만의 모임이다 보니 서로 언어는 다르더라도 뭔가 모르게 통하는 부분이 있어서 편안해 했습니다. 학생과 SKYPE(화상통화)로 통화를 했었는데 미국에 갓 도착했을 때 보다 학생이 많이 여유를 찾고, 밝고 씩씩하더라고요^^. 아직까지 영어를 잘 알아 듣지 못하는 답답함이 남아있지만, 그래도 기대이상의 성적을 받고 있답니다. 학생이 대견하게도 모르거나 궁금한 것이 생길때면, 함께 지내는 호스트 엄마에게도 항상 도움을 받는다고 합니다. 이런 자세는 우리 학생들이 많이 배워야 할 자세인 것 같아요. 미국 크리스천사립학교의 장점은 선생님들이 따뜻하고 친절하며, 함께 다니는 친구들이 착하고 밝습니다. 선생님들은 학생이 물어보는 질문에 친절하게 잘 답해주시고,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내 일처럼 먼저 나서서 도와주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을 지닌 학교에 다니는 우리 학생들은, 나이가 어린학생조차도 쉽게 적응하고 즐겁게 잘 지낸답니다. 우리 학생들이 밝게 지내는 모습을 보면 대견하고 뿌듯하기만 합니다. 이처럼 따뜻하고 친절한 호스트가족과 생활하며,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고 싶은 학생은 밝은미래교육으로 오세요^^

중1학생이 금방적응하는 안전하고 따뜻한 호스트와 학교!

[미국고등학교유학] 중1학생이 금방적응하는 안전하고 따뜻한 호스트와 학교!

2015년도 미국고등학교유학 남상준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출국한지 얼마 안된 따끈한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이 학생은 미국 크리스찬사립학교 학생들 중 가장 어린 나이에 속한 씩씩한 아이 남OO랍니다.
우리 밝은미래교육 학생들 중 가장 나이가 어린 학생입니다.

아무래도 어리다 보니 부모님께서 학생을 미국 유학 보내시기로 결정하셨을 때 얼마나 고민이 많으셨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학생에게 넓은 세계를 보여주고 선진국에 대한 경험을 위해 떠나 보내기로 결정한 부모님과, 과감히 도전하는
우리 남상준학생에게 큰 박수를 치고 싶습니다.

이 사진은 해외로 나가는 유학생들에게는 낯익은 인천 공항의 모습이죠?
온 가족이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는 학생을 배웅 나간 모습입니다. 다같이

외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미국에서 학생을 맡아줄 호스트 가족이 공항으로 마중나왔습니다. 온 가족이 학생을 기다렸다는 듯이 환한 얼굴로 맞이했습니다.
호스트 자녀들이 직접 학생의 이름을 다서 만든 피켓을 들고, 학생이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따뜻한 환영을 하고 있습니다.

남상준 학생이 다니게 될 미국 크리스찬사립학교 입니다.
본 학교의 이름은 Salem Christian School 로 버지니아(VA) 주의 주도로 불리는 Richmond시 부근인 Crozier시에 위치한 아담한 학교입니다. Richmond시는 여름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이며, 경관이 아름답고 깊은 역사를 가진 유명한 도시입니다. 미국 민속촌, 도서관, 미술관 등 다양한 곳이 있습니다.

이 학교의 총 학생수는 121명이며 20명의 선생님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 미국 크리스찬사립학교는 전인적인 기독교교육을 기반으로하며, 소규모의 아담한 교실로 선생님과 학생 비율이 1:7로 선생님께서 학생에게 세심하고 따뜻한관심을 기울일수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 서로에게도 세심한 관심을 보여 친구를 만들기 쉽습니다. 다양한 스포츠 특히 한국남학생들이 매우 선호하는 축구와 농구팀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전문성과 인성을 가진 선생님들이 배치되어있고, 우수 부대시설을 제공하며 따뜻한 편안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수 있습니다.

미국 크리스찬사립학교에 다니고있는 우리 남OO학생은 유학초기에 유학생들이 겪는 어려움을 방과후에 특히 느꼈던 것 같습니다.
영화와 드라마 속에서만 봐왔던 꿈에 그리던 거대한 자연을 보며 감탄하는 동시에, 알아 듣지못하는 새로운 언어의 세계로 당황하는것 같습니다.

이럴때 감사하게도, 이미 미국 크리스찬사립학교 에 적응을 잘 하고 있는 밝은미래교육의 한국유학생 선배의 도움으로
학교적응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사진은 밝은미래교육과 함께 9년째 동역하고 있는
미국기독교사립재단인 American Home Life International (AHLI)에 소속된 미국 크리스찬사립학교 학생의 정기모임때 찍은 사진 입니다.
우리 학생의 지역 코디네이터(학생거주지 부근에 상주하여 학생의 원활한 유학을 돕는 지역관리자)가
이 지역의 미국 크리스찬사립학교 국제학생들을 모아서 맛있는 피자를 사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원어민이 아닌 국제학생들만의 모임이다 보니 서로 언어는 다르더라도 뭔가 모르게 통하는 부분이 있어서 편안해 했습니다.

학생과 SKYPE(화상통화)로 통화를 했었는데 미국에 갓 도착했을 때 보다 학생이 많이 여유를 찾고, 밝고 씩씩하더라고요^^.
아직까지 영어를 잘 알아 듣지 못하는 답답함이 남아있지만, 그래도 기대이상의 성적을 받고 있답니다.
학생이 대견하게도 모르거나 궁금한 것이 생길때면, 함께 지내는 호스트 엄마에게도 항상 도움을 받는다고 합니다.
이런 자세는 우리 학생들이 많이 배워야 할 자세인 것 같아요.

미국 크리스천사립학교의 장점은 선생님들이 따뜻하고 친절하며, 함께 다니는 친구들이 착하고 밝습니다.
선생님들은 학생이 물어보는 질문에 친절하게 잘 답해주시고,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내 일처럼 먼저 나서서 도와주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을 지닌 학교에 다니는 우리 학생들은, 나이가 어린학생조차도 쉽게 적응하고 즐겁게 잘 지낸답니다.
우리 학생들이 밝게 지내는 모습을 보면 대견하고 뿌듯하기만 합니다.

이처럼 따뜻하고 친절한 호스트가족과 생활하며,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고 싶은 학생은 밝은미래교육으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