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진로란 ‘프로처럼 공부하는 것’이다.

밝은미래교육 새소식
즐겁고 감사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정현정
 
학교 입학 전부터 마칭 밴드를 원했던 현정이는 우수한 성적을 받고 있음은 물론 밴드 활동도 즐겁게 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달에 학교 미식축구팀이 결승전에 진출했을때 같이 원정 응원도 갔다는 현정이. 추수감사절에 호스트 가족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