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진로란 ‘프로처럼 공부하는 것’이다.

밝은미래교육 새소식
교회 설교가 조금씩 들리고 있어요!


 


 


전예지

예지는 올 가을에 유학을 떠나 영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하지만 과외도 열심히 하고 공부시간을 많이 늘리는 등 학업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이제는 교회에서 목사님께서 하시는 설교 말씀이 조금씩 이해되고 있다는 간증(?)도 들려오네요^^ 지난번에는 호스트 할머님의 99세 생신을 맞이하여 축하도 드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