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진로란 ‘프로처럼 공부하는 것’이다.

밝은미래교육 새소식
Winter Newsletter of ICES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 밝은미래교육의 교환학생 파트너社 중 하나인 ICES에서 연말 인사가 포함된 사보를 보내왔습니다. 오레건과 워싱턴주의 교환학생들은 샌프란시스코 여행을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텍사스로에서 공부하고 있는 스페인에서 온 Paula 학생은 이제 4달 됐지만 교환학생의 경험이 엄청난 삶의 변화를 줬다며, 미국 뿐만 아니라 인도, 파키스탄, 중국의 문화를 접하며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네요. 그 중 한국 학생의 이야기가 눈길을 끕니다. 이 학생은 떠나오기 전까지는 다른 문화와 환경을 접할것에 두려웠지만 지금은 지역관리자, 학교선생님, 친구들, 호스트가족들의 따뜻한 배려에 굉장히 만족하고 감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처음 도착했을 때보다 눈에 띄게 성장한 영어실력과 함께 축구도 하며 육상부와 밴드, 기타 수업도 들을 예정이라고 하네요^^ 미국 교환 학생을 하면서 꿈을 발견했다는 채림양. 위에 소개된 학생들처럼 넓은 세계와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싶지 않으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