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진로란 ‘프로처럼 공부하는 것’이다.

밝은미래교육 새소식
조금씩 적응해 나가고 있답니다^^






 
전예지

유학 떠나기 전 부족한 영어 실력 때문에 걱정이 많이 됐던 예지. 과외 수업과 호스트 가족들의 배려, 그리고 예지의 노력으로 인해 조금씩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중간에 통역(?) 도움이 없으면 대화가 많이 어려웠던 예지. 하지만 지금은 훨씬 향상된 모습으로 가족과 즐겁게 소통하고 있다고 하네요. 어려움도 있지만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예지의 모습이 대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