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진로란 ‘프로처럼 공부하는 것’이다.

밝은미래교육 새소식
훈훈함이 Oregon에서부터 풀풀
이름: 염태우 / 학교: Myrtle Point High School (OR)
 
우리 태우의 훈훈함이 Oregon에서부터 여기 서울까지도 느껴집니다 :)




- 축구 대표팀으로 활약 중인 우리 태우.
처음 도착 후, 연습 경기를 하고 메시라는 찬사까지 받았다고 하는데요
축구와 농구, 활발히 운동도 하고 있는 태우랍니다laugh





- 현지 교회에서는 베이스로 섬기고 있습니다. 코디네이터 선생님께서 어찌나 칭찬을 하시던지~




- 호스트 가정과 함께 놀러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 날씨도 화창하고, 우리 태우랑 태우친구도 아주 밝아보여 미소 짓게 됩니다 laughlaugh


우리 태우는 사진에서처럼 언제나 저렇게 활짝 웃고 다니고,
포용하는 마음도 넓어 사람을 잘 품어줄 수 있는 친구입니다.
다방면으로 잠재력을 띄어, 여러모로 바다같은 친구angel
그런 우리 태우를 바라보는 코디네이터 선생님과 호스트 가정에서
태우를 훌륭한 학생이라고 하시며 태우로 인해 너무나 행복하다고 하시네요~
역시 태우의 진면목은 어디에서든 알아줄 수 밖에 없나 봅니다.
바다같은 우리 태우, 정말 특별하고 귀한 친구입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