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진로란 ‘프로처럼 공부하는 것’이다.

밝은미래교육 새소식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나, 그 사랑을 또 나누는
이름: 김정희 / 학교: Glen Lake High School(MI)

 


- 와우, rowing하러 나갔었군요! 가서 처음 해본 것일텐데, 역시 적응력이 참 빠릅니다 surprise




- rowing만 하는 게 아니라 배구에 야구에 축구까지! 폼도 장난 아니지요? :)
(진지하게 임하던 표정을 스티커로 살짝 가려 지켜주었습니다 laugh)




- 캠프 가서 찍은 사진이예요. 운동만 잘하는 친구가 아니라, 성적마저 아주 좋은 친구입니다.
(우리 정희 같은 친구를 보고 '수트간지'라고들 하지요?yes)




- 외향적인 성향과 유쾌한 매너, 그리고 세심한 행동들로 어디에서든 사랑 받는 친구입니다.
저 가운데에 우리 현지도 보이네요 :)

우리 정희는 정말 유쾌한 친구라서 장난기도 많지만, 속이 꽉 차 있는 친구입니다.
생각을 깊이 하기 때문에 참 신중하고 특히 주변 사람들에 세심하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그렇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가 정체성을 꾸준히 찾아가며 결단력도 키우게 됩니다.
정말 사랑 받을 수 밖에 없는 친구지요? angel
사랑 받으며, 그 사랑을 또 지속적으로 나눌 줄도 아는 정희라 언제나 믿음이 갑니다.
더 넓고 깊게 성장해 가는 우리 정희를 보며, 우리는 앞으로의 정희를 또 더욱 기대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