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진로란 ‘프로처럼 공부하는 것’이다.

밝은미래교육 새소식
문용빈 학생의 호스트집, 완전대박! (2016-9월학기 미국교환학생)

성명 : 문용빈
국내학교 : 고림고등학교 1학년 1학기까지 재학
미국학교 : Nicholas County High school, WV 참가중










2016년 9월학기 미국무부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웨스트버지니아주에 배정된 문용빈 학생의 호스트부부와 집 사진입니다.

뜨아...완전 궁전과도 같은 곳에 배정되었습니다. 용빈이는 너무 럭키하네요. 
농구와 스키를 너무 좋아해서 지원서에 써놨더니, 호스트집에 농구장이있고 겨울에는 스키를 매번 타러간다고 합니다...이럴수가^^;;


행복한 가정을 만난 용빈이를 보며 너무 기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환경자체보다는 용빈이의 감사하는 태도와 주어진 환경에 순복하며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더욱 중요합니다.
그것을 용빈이에게 충분히 숙지시켰습니다. 교환학생은 놀러가는것이 아니라 고생하러가는것이다! 그 고생은 장차 통과해야할 군입대와 대학입학, 취업에서 가장이 되기까지 모든 과정에 가장 필요한 시간이라는것!

지금 부모님떠나서 고생하는것은 어찌보면 미리 사회인이 되는 훈련뿐아니라 미리 돈을 벌어오는것과 같은 효과입니다. 가장 중요한 청소년시기에 가장 귀중한 투자 1년! 교환학생을 통해 최선의 투자를 할수있습니다^^

용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