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진로란 ‘프로처럼 공부하는 것’이다.

밝은미래교육 새소식
[고2에 참가하여, 하루를 1년같이 보낸다] 이주은학생(2016년9월학기 미국교환학생)
[고2에 참가하여, 하루를 1년같이 보낸다]
 
성명 : 이주은
국내학교 : 인천신현고등학교 2학년 1학기까지 재학
미국학교 : Lincoln County High school, NV 참가중

 
일반적으로 고2때 교환학생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대학입시에 대한 부담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대부분 학업에 지쳐있다보니 잠시 한 템포 끊어가는, 터닝포인트를 기대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교환학생은 고2 학생들에게는 천국과 다름없는 것같습니다. 귀국하면 대학입시에 다시 부딪혀야한다는 생각때문인지 전심을 다해 1년 프로그램을 누리고 활용합니다. 주은이도 하루하루를 '금'이라고 여기며 보내고 있습니다.
주은이에게는 간절함을 가지라는 상담을 많이 해주었습니다. 1분1초를 후회없이 보내고 돌아오자고 말이죠^^

주은아, 벌써부터 이렇게 적응 잘하는 주은이가 너무 자랑스럽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