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진로란 ‘프로처럼 공부하는 것’이다.

밝은미래교육 새소식
[염성현] 미래와 희망 메시지2 - “여기까지 참 잘 오셨습니다!”
“여기까지 참 잘 오셨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급습으로 외출이 자유롭지 못하여 불편한 이때,
가족과 함께보낼 시간이 늘어나 감사하실지, 더 불편하실지 문득 궁금하네요 ^^
 
우리 부모님의 사랑은, KF97 마스크보다 안심되며, 99.9% 살균소독제보다 강렬합니다.
핸드폰영상속 자녀의 미소는, 진정한 해피바이러스 백신입니다.
 
이번 한주도 수고하신 부모님을 응원하며,
‘소통의 백신’ 김창옥교수의 15분 메시지와 함께 마음에 위로를 되찾는 시간되시길 소망합니다.
 
“여기까지 참 잘 오셨습니다!”
 

 
밝은미래교육 미국교환학생 선발팀장
염성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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