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진로란 ‘프로처럼 공부하는 것’이다.

밝은미래교육 새소식
[염성현] 미래와 희망 메시지5 - "잘 말하는 사람에게는 귀를 열지만"
[2020 미래와 희망 메시지 ⑤- 5.22(금)]
 
제목 : 잘 말하는 사람에게는 귀를 열지만, 잘 듣는 사람에게는 마음을 연다.
 
밝은미래교육 가족여러분 안녕하세요?
벌써 5월말 금요일입니다. 봄이 있었는지도 모르겠는데 요즘은 따뜻하다가 비가왔다가 추웠다가를 반복하는 기이한 날씨를 경험하는 것 같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봄이 없이 여름을 맞이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학교들도 조금씩 개학을 시행하고있습니다. 경제,교육 등 모든분야에서 차츰 더 활성화가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한주간도 치열하게 살아온 부모님과 자녀들은 어떻게 지내왔는지 잠시나마 이야기를 들어주는 건 어떨까요?
 
“잘 말하는 사람에게는 귀를 열지만, 잘 듣는 사람에게는 마음을 연다. ”
-아가와 사와코 / 듣는 힘 저자
 
“아이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아이의 내면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를 잘 들어야 한다. 내가 듣고 싶고 기억하고 싶은 것만 듣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진짜 말하고 싶어 하는 숨은 의도를 알아차리고 공감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백은실 / 엄마표 신앙교육 저자-
 
오늘도 사춘기 자녀와 실랑이를 벌이며 힘들어하던중, 이영길대표의 영상을 보시고 문의주신 목소리부터 지쳐던 부모님께, 현재자녀의 핵심감정을 이해하실수 있기를 권유드렸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영길대표의 자녀와 대화하는 방법 3가지(경청, 공감, 타협)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부모님들 모두 자녀의 마음을 열어 행복을 찾으실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오늘의 희망메신저,
밝은미래교육 미국교환학생 선발팀장
 
염성현 올림
 
https://vo.la/5CZ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