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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 미국유학 보낼 때 꼭 피해야할 3가지 원칙

"내 눈은 작아도 네 미래는 보인다!"


중고등 미국유학 보낼 때 꼭 피해야할 3가지 원칙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생긴?

가장 잘 웃게 생긴! 11년차 중고등 미국유학 전문가 염쌤입니다.


오늘은 초등학생 이나 또는 성인이 아닌 중고등 미국유학에 있어서 밝은미래교육이 일관되게 알려드리는 반드시 피해야할 3가지 원칙을 전해드립니다. 당연히 저희가 안내드리는 원칙이 아니어도 다른 가정에서 성공사례가 있을 수 있으나 우선 이 원칙을 정확히 지켜주시면 실패율 없이 반드시 잘 해낸다는 것을 확신드립니다.

한편, 아무리 자세히 상담드리고 안심시켜드리려 하여도, 부모님이 결국 너무 불안해서 견디기가 힘드시다면, 자녀를 미국으로 보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님의 염려와 걱정이 결국 아이에게도 전이되,어 아이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아예 도전을 멈추게 되는 경우를 보곤합니다. 그때 부모님은 아이가 기가 꺾여서 다른것에도 도전하지 않는 것을 보며 자책하시는 경우를 보곤 했습니다.


자 그럼, 3가지 원칙을 하나씩 말씀드리겠습니다.

1. 첫째, 한국인이 많은 곳에 가는 것은 위험요소가 많다.

다소 극단적이고 단편적인 예일지는 모르나, 가장 탈선과 유혹부터 왕따, 대인관계 문제 등 숱한 실패사례를 볼 수 있는 케이스가 바로 한국인이 많은 지역으로 유학을 가는 것입니다. 저희가 나름 20여년 유학업계에 있으면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확신하게 된 결과이므로 꼭 한번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신기하게도 한국분들을 외국에서 만나면, 첫 만남부터 몇 살인지 나이를 물어봐서 서열정리를 먼저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방예의지국에서 서로 선후배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할 수 있으나, 막상 미국에 가보면 나이가 그다지 중요하지 않고 나이에 관계없이 뜻이 통하면 언제든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도 곧 만 나이로 정하게 되겠죠? 그 다음에는 선진국처럼 학교도 가을학기제로 바뀌게 되길 소망합니다 :)

또한, 부모님으로부터 물리적으로 떨어져서 이제 잔소리가 없이 자유와 돈까지 쟁취한 자녀가, 주변 한국분들의 유혹을 뿌리치기는 여간 힘든것이 아닙니다. 집과 학교만 다니면서 영어공부와 학업에만 몰두할 정도의 극한의 훈련이 된 상태가 아니라면, 금새 주변 한국인들의 영향을 받아 영어와 현지적응 모두 놓치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설명회때 농담반 진담반으로 말씀드리는 것은, 희한하게도 이목구비가 큰 미국인들이 무서운것이 아니라 한국학생들이 제일 무서울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학생들은 미국인들을 만나고 와서 자주하는 말이 "애들이 착해요"입니다.

한편, 한국학생들은 생각보다 미국학생들에 비해 성격이 약은 면이 있고, 거짓말과 변명을 잘하고 탈선하는 모습들을 보이곤 합니다. 반면, 미국사람들은 자신이 탈선을 하더라도 교환학생들에게 강요하거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언행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교환학생은 엄격한 룰이 적용되므로 함부로 그 규정을 어길 학생은, 출국전부터 선발을 잘해야하며 이미 내면이 건강하지 못한 학생일 수 있습니다.




2. 친척 또는 지인 집에서 홈스테이 좋은가?

주변에 이모, 삼촌, 목회자, 선교사님 등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분께 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당연히 안전과 적응 등 여러 가지 불안한 부분이 많기에 선택하는 결과일 겁니다. 저희가 지인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청소년 유학 전문가인 저희가 보기에는, 지인집으로 보내는 것은 짧은 여행으로는 좋은 방법일수 있지만,

10개월 이상 홀로 부딪혀 자립해야하는 교환학생 또는 유학 프로그램에서는, 지인과의 관계에서 우리가 예상하지 않았던 변수가 생길 수 있음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 자녀의 이모님은, 우리 자녀를 자신의 친자녀처럼 끝까지 사랑으로 보살펴주며 인내해주기가 정말 힘이 들것입니다. 친부모님은 이모님께 돈은 돈대로 많이 줘야하는 경우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결국 잘 아는 사람에게는 뭔가 아쉬운 말 하기도 참 어려울 수 있습니다. 심지어 학생 엄마와 이모가 크게 다투는 경우도 볼 때가 있었습니다. 오은영박사께서 교육의 최종목표는 자립이라고 했는데, 유학은 자립을 가장 빨리 도와주는 촉매제인데 지인집에서 의외의 복병을 만나서 실패하는 경우를 볼수 있기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한편, 미국 정통가정에서는 아이들을 매우 자립적으로 키우기에, 아이가 학대와 위협을 받는 상황만 아니라면 어느정도 고생이 될 것 같더라도 꼭 한번 경험시켜보면 아이가 선진국의 멘탈리티를 제대로 배우고 1등급뿐 아니라 1등 신랑,신붓감도 된다는 것을 꼭 믿어보시면 좋겠습니다.


3. 부모가 함께 유학가는 것은, 부모가 자녀를 모시는 종이 될 수도 있다.

한때 모동반 유학이 정말 인기가 많았습니다. 지금도 가끔 어머님이 F1비자를 받아서 어학연수로 가고 자녀와 함께 살면서 유학을 시켜보고 싶으신분들이 있습니다. 어머님이 함께 있다면 당연히 아이는 익숙한 한국식사를 하고, 타지에서의 낯설고 두려운 마음 잘 극복하고 안심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희 전문가가 판단하기에는,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모동반 유학이 괜찮을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청소년들은 정말 대하기 어렵고 부모님이 심지어 종처럼 모시고 사는 경우도 자주 보게 됩니다.

유학은 첫 3개월이 매우 중요한데, 이때 학생은 자신 안에 있는 생존에너지를 끌어올려서 현지 적응을 해내야하며, 실제로 처음부터 학생을 선발을 잘했다면 현지에서도 적절한 때가 되면 아이들은 놀랍게도 적응을 잘해냅니다. 10대는 적응력과 회복탄력성이 좋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첫 3개월 고비의 시기동안 부모님이 옆에 있을경우 아이들은 저절로 모든것을 부모님께 의지하게 되고 모든 스트레스를 풀게 되곤하며, 결국 학생은 자신의 성장과 적응을 해내지 못하고 부모님은 부모님대로 스트레스가 심하여 전혀 행복하지 못한 삶을 사는 것을 보곤 합니다. 게다가 한국에 홀로 있는 아빠와도 문제가 생기는 것을 보곤합니다.


아이가 현지에서 위협 또는 학대를 당하는 경우에는 결코 보내면 안되지만, 그 외의 일반적인 경우라면, 자녀가 부모님을 떠나 고생을 한번 해본다는 것은 꼭 한번 권유드리며 이에 따라 놀라운 결과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걱정이 없는 부모님은 없겠지만, 부모님께서 이전보다 조금만 더 단단한 마음을 가져주시면, 아이들은 정말로 정말로 우리의 기대이상으로 잘 해냅니다. 아이들은 이제 충분히 잘 키우셨으니 이젠 아이들의 생존에너지를 반드시 쓰게 해야합니다. 어차피 어른되면 생존에너지를 써야하는데 그땐 늦을 수 있습니다. 매일 작은것부터 '성취감'을 맛보게 해야 아이들은 얼굴이 자신감으로 가득차고 당당히 살아갑니다.


앞의 영상에서 선발을 잘해야한다는 말씀을 드렸듯이 선발이 잘 된 학생이라면 오늘 말씀드린, 청소년 유학시 꼭 피해야할 3가지 즉 한국인이 많은 곳, 지인집 홈스테이, 부모동반 유학 이 3가지를 잘 피해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진로를 디자인 한다면 아이들은 기대 이상으로 어학습득과 현지 적응 뿐 아니라 대학과 취업 등 장기적인 면에서도 월드클래스가 되는 놀라운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070-8065-1644 염쌤에게 직접 문의주시면 자녀의 디테일한 상황에 가장 맞추어, 따뜻하고 친절한 진로상담을 도와드리겠습니다.

다음 편에서도 더욱 도움 되실 수 있는 내용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이상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웃게 생긴 염쌤이었습니다. 해피뉴이얼! 감사합니다.




"내 눈은 작아도 네 미래는 보인다!"



딸을 교환학생 보낸 본사 대표가

부모의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밝은미래교육

미 국무부 중고등교환학생

본 프로그램은 사춘기 자녀의 인성과 사회성 교육에 탁월하며, 평생 영어 해결과 미국영어 프리토킹이 가능합니다. 또한 학업 동기부여로 상위권대학 진학에 유리합니다. 미국정부의 학비지원(1년)으로 공인된 미국고등학교에 장학생으로 다니게 되며, 엄선된 미국 가정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 특전 : 군자녀 장학금, 영어성적 우수장학금, 조기지원 장학금, 교환학생 우수장학금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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