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국무부교환학생 체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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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선배들의 생생한 유학스토리, 이젠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등록일 2018-05-14 오후 8:45:03 조회수 216
박O은 학생 "아니! 밴드만 하면 재미없지!"

 

[학생소개]

성명: 박O은

전학교: 필리핀 Colegio San Agustin

미국학교: 캔사스주 Riley Count High School 교환학생1년 참가

추후학교: 팬실베니아주 Shalom Christian Academy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화창하고 좋네요 :)

 

현재 미국교환학생 또는 유학을 하고 있는 밝은미래교육 학생들의 수기 공모전 장학생 선발 중에 있습니다. 

오늘은 제출한 수기 중 특별히 눈에 띈 2017-8년도 미국 캔사스 주 맨하탄으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참여한 박O은 학생의 생생한 교환학생 스토리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교환학생!!생각해보면 저의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사건입니다.

얼마나 떨리고 겁이 났던 처음이었는지지금 생각해 보면 제가 어떻게 도전하고 시작했나 싶을 정도로 참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저의 미국 교환학생 체험은 그렇게 시작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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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한 해봤던 학교 체험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마칭 밴드를 시작했습니다. 미식 축구 대회가 있을 때 마다, 하프타임때 필드에서 악기를 연주하고, 모두가 미리 약속 된 동선대로 움직이면서 어떤 모형도 만들어갑니다. 처음 마칭 밴드를 하기전엔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내가 과연 잘 할 수 있나생각을 해봤습니다정말 두꺼운 밴드 유니폼을 입고넓은 필드에서 걸어 다니면서 연주를 하다니물론 저는 미리 배운 악기가 없어서 박자를 잘 맞추기만 하면 되는 심블즈를 치긴 했지만한국에서는 절대 해보고 넘어갈 일이 없는 특이한 학교 수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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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한 해봤던 학교 체험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마칭 밴드를 시작했습니다. 미식 축구 대회가 있을 때 마다, 하프타임때 필드에서 악기를 연주하고, 모두가 미리 약속 된 동선대로 움직이면서 어떤 모형도 만들어갑니다. 처음 마칭 밴드를 하기전엔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내가 과연 잘 할 수 있나생각을 해봤습니다정말 두꺼운 밴드 유니폼을 입고넓은 필드에서 걸어 다니면서 연주를 하다니물론 저는 미리 배운 악기가 없어서 박자를 잘 맞추기만 하면 되는 심블즈를 치긴 했지만한국에서는 절대 해보고 넘어갈 일이 없는 특이한 학교 수업이었습니다."
 





 

"아니밴드만 하면 재미없지이번엔 Cross Country라고 5km 달리기 시합 입니다. 정말 제가 살면서, 밴드도 그렇고, 달리기 클럽에 들어가는 건 처음입니다. 달리기 클럽엔 2가지의 팀으로 나누어지는데, varsity  junior varsity 라고 varsity는 팀에서 가장 잘 뛰는 탑 6, junior varsity는 그 다음으로 잘 뛰는 사람들로 팀이 이루어 지는데요 전 다행이도 탑으로 varsity에 들어갔어요첫 시합은 과연 잘했을까요다행히 꼴지는 안 했는데 상을 받았네요?

...얼마나 기뻤는지이런 저를 보고 저의 미국 호스트 가족들이 온 동네방네 다 제가 체육 소년이라고 자랑자랑을 다 하고 다녀 주셨을 정도였답니다."
 


 

"Cross country 시즌이 끝나고 농구 시즌이 시작되죠. 전 솔직히 제가 농구를 잘한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농구부 들어가고 나서 저보다 훨씬 잘하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농구 리그는 varsity, junior varsity,그 리고 c team으로 나누어지는데 전 c team에 들어갔습니다. 농구 클럽에 들어간 것 만으로도 정말 만족했고 기뻤습니다."
 



 

"또 하나 꼭 언급해 보고 싶은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지역 클럽활동을 어떻게 하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어느 날 학교가 끝나고호스트 부모님이 같이 riley county 4H 클럽에 가자고 하셨습니다도착 했을 때 많이 쑥스러워 할 줄 알았는데제 학교에 다니는 친구들도 많이 있더라고요처음엔 자기소개도 하고어떻게 왔는지현재 누구와 사는지 더욱 더 많고 다양한 사람들과 얘기 하면서 미국에 대해서도 많이 알고학교 밖 친구도 만들었습니다클럽은 주로 어떻게 돈을 모아서 어디다 기부를 할 건지어느 날에 봉사 활동을 할 건지이렇게 다양한 이야기를 주제로 활동하는 클럽 입니다." 

 

"결론적으로 이런 질문을 저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고 싶습니다.

만약에 고생하시면서 저를 미국까지 보내기로 결정한 부모님의 말에 순종을 하지 않았다면?

만약에 처음부터 과정과 끝까지 세밀하게 보살펴 주는 밝은미래교육이 아니라, 이런저런 책임감 없이 돈벌이만 하는 유학원을 만나서 미국에 왔다면?

만약에 비행기 탈 때부터 무섭고 떨렸던 것에 무릎을 꿇어서 도망을 갔다면 이렇게 나 한 뼘 아니 서너 뼘 이상 자란 나를 마주할 수 있을까?"


 


교환학생 기간동안 다양한 교내 활동에 참여하며 즐겁게 생활한 박O은 학생의 후기였습니다. 

1년간의 미국 생활을 통해 다방면으로 성장한 듯 싶네요~ 

 

 

 

현재 밝은미래교육 학생들의 교환학생, 유학 수기를 받고 있으니 

밝은미래교육 이메일로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그럼 다음엔 또다른 경험을 하고온 학생의 경험담을 가지고 올게요!


"아직도 교환학생 수기를 모집 중에 있습니다~!! 많이 제출해주세요!!"

수기제출: bfedu@bfedu.co.kr

수기시상: 7월 14일(토) 대학컨퍼런스(SETEC 국제회의장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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