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국무부교환학생 체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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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선배들의 생생한 유학스토리, 이젠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등록일 2018-05-15 오후 7:35:14 조회수 22
김O규 학생 "최고의 결정! 최고의 행운!"
[학생소개]  
성명: 김O규
한국학교: 사내고등학교
미국학교: Chugiak High School(AK)


안녕하세요~ 
벌서 5월 중순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네요 ㅎㅎ

현재 밝은미래교육 학생들의 수기 공모전 장학생 선발 중에 있고, 오늘은 알래스카 주에 있는 Chugiak High School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참여한 김O규 학생의 참가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미국에서 1년간 생활하며 훌륭하게 성장한 김O규 학생의 이야기를 보겠습니다.

...

"나는 2주마다 새벽 버스를 타고 화천에서 서울로 이동하여 유학원에서 영어 교육과 미국 역사와 문화에 대해 수업을 받았다. 또한, 유학원 선생님이 교육간 시간을 내어 미국 고등학교 생활과 호스트 가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례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는데, 지금 생각하니 그때 조언이 나의 성공적인 교환학생 생활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우리는 각종 서류 준비와 건강 검진 등 유학원에서 일러 주시는 대로 차근차근 준비하여 큰 어려움이 없었고, VISA를 받는 것도 아주 쉽게 통과하였다. 이제 남은 것은 내가 미국에서 생활할 지역과 1년간 가족처럼 지낼 호스트 가정 배정을 기다리며 또한, 1년 후의 변화된 나의 모습을 기대하며 설레이는 시간을 보냈다."


"아버지께 호스트 가정이 결정되었고, 지역이 알래스카 주 앵커리지라는 것을 들었다유학을 포기해야 하나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고, 부모님께 알래스카로는 못간다 강하게 말씀을 드렸다. 호스트 배정을 기다리며 미국 본토 지도를 보면서 어느 지역으로 가도 괜찮다고 생각하곤 했지만,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알래스카로 배정은 나에게 큰 충격이었다."

...
 

"그런데 며칠 후 알래스카 호스트 맘으로부터 편지를 받았다. 호스트 맘은 편지를 통해 당신 가족이 알래스카로 오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는 것을 들었다, 당신들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한다. 하지만 당신들이 생각 하는 것 만큼 알래스카는 춥지도 이글루에서 사는 것도 아니다. 나는 어린 시절엔 텍사스에서 자랐으나 부모님과 함께 알래스카로 이주하였고, 현재는 결혼하여 4명의 아이와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진정어린 내용이었다
나는 순간 지역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나를 선택해주신 알래스카로 가기로 결정하였다. 1년간의 교환학생이 끝나가는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당시 결정은 내 생에 최대의 판단이었고, 알래스카로 간 것은 최고의 행운이었다. 만일 다른 학생이 알래스카에 배정되어 고민하고 있다면 분명하고도 확실히 말해주고 싶다. ‘알래스카는 말 뜻대로 위대한 땅이며 사람들과 환경이 매우 훌륭하다. 당신도 알래스카로 간다면 분명히 최고의 선택이었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라고 말이다." 
 

 


"덩치가 큰아이부터 작은이에 이르기까지 다양했는데 나는 얼마 지나지 않아 두각을 나타냈다. 코치님은 나에게 더 중요한 포지션을 주셨고 나는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다. 그 결과 학교 MVP에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MVP가 되어 많은 친구들이 보는 가운데 치어리더들의 축하 속에 입장했던 순간은 절대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학교 수업 방식은 한국과 차이가 많았다. 한국에서는 무조건 외우고 정답을 우선하지만, 미국은 결과보다 과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수학의 경우 풀이 과정을 서술식으로 설명해야 하며 선생님들은 설명한 내용을 보고 비록 정답이 아니더라도 점수를 부여한다. 그리고, 자신이 받은 점수에 만족하지 못할 경우 선생님에게 건의하여 재평가를 볼 수 있는 시스템도 한국과 다른 점이었다. 나는 다른 과목에 비해 수학을 잘했는데, 운 좋게도 미국 전역 고교생 35,000명을 선발(추기엑 고교에서는 5명 선발)하여 실시하는 수학경시대회에도 나가게 되었다." 

 


"시간은 참 빨리 흐르는 것 같다. 어제 유학을 준비하며 엘티스 공부를 하고, 유학원에서 선생님들의 교육을 받으며 빨리 미국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은데 벌써 1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지만 분명 한 것은 지난 1년은 내 인생에 있어 큰 전환기가 되었고, 더 밝은 나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데 중요한 시기였다고 자신 한다. 만약 유학을 가지 않았다면 한국에서 무얼 하고 있을까? 미국에서의 생활을 통해 나는 내면적으로 성숙해졌고, 무엇을 하더라도 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이 생겼다. 또한, 한국에서만 살아야 한다는 고정 관념을 벗어나 세계가 나의 무대라는 생각도 가지게 되었다.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고 느끼고 만난 많은 분들...모두 소중한 나만의 재산이 될 것이다. 항상 준비하고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이룰 수 있을 것이다."


...


"1년의 시간이 나에게 이렇게 큰 자신감과 변화가 생겼다. 지금도 유학을 가야하나? 영어도 서툰데 잘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학생들이 많을 것이다. 이런 학생에게 분명히 말해 주고 싶다. ‘하면 된다. 가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다. 포기하지 말고 꼭 도전하길 바란다.’ 라고 말이다. 내가 해 냈기 때문에 더욱 당당히 말 할 수 있다."
 


앞으로의 김O규 학생의 발전된 모습이 기대가 되네요 ^^


"아직 교환학생 수기를 모집 중에 있습니다! 많이 제출해주세요~"
수기제출: bfedu@bfedu.co.kr
수기시상: 7월 14일(토) 대학컨퍼런스(SETEC 국제회의장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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