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기독교사립학교(AHLI)체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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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LI프로그램은 122개의 미국 우수기독교학교와 안전하고 따뜻한 기독인호스트 가정, 그리고 미국에서 학생관리를 가장 잘하는 미국기독교육재단(AHLI)과 더불어 밝은미래교육이 특화시킨 미국중고등학교유학 프로그램입니다. 학업성적 4~9등급학생이 A학점을 받고 국내외 명문대에 진학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서 학생의 인성, 학업관리 뿐 아니라 대학진학을 위한 공인 성적관리 (GPA, 토플, SAT, AP), 직접 지도하여 지난 10년간 300여명의 명문대 인재를 양성한 프로그램입니다.

유학생(AHLI) 선배들의 생생한 성공스토리, 이젠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등록일 2018-05-16 오후 5:22:49 조회수 18
정O영 학생 - 4년의 미국 유학 생활 그리고 졸업

[학생소개]
성명: 정O영
한국학교: 예산중학교
미국학교: Salem Christian School, VA

안녕하세요 :)
오늘은 수기 참가자 중 2014년 가을학기부터 미국 기독교 사립학교로 유학을 가서 5월 말에 졸업하는 정O영 학생입니다!


중학교 1학년 때는 엄마를 따라서 대전에서 학교를 다녔다. 잘 적응해내고 공부도 꽤 해서 전교 26, 상위 20퍼센트라는 성과를 냈다. 그러나 그 좋았던 길이 중학교 2학년, 3학년 학교를 고향으로 옮기면서부터 내리막이 되었다항상 교과서를 배게 삼아, 선생님의 목소리를 자장가 삼아 잤다. 자연스럽게 등수는 전교 180등으로 떨어졌다. 거의 7~80 퍼센트. 매번 놀러만 다니고 미래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데 2014 7, 우리 엄마는 나에게 유학을 권하셨다. 친구들이랑 헤어지기는 싫었지만 솔직히 가보고 싶었다. 유학원에서 받은 유학생들이 쓴 수기를 보고 기대가 커졌다. 나도 외국 가족과 외국 친구, 외국 학교를 다니면서 여러 가지를 경험해볼 수 있다니. 밝은미래교육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으며 준비를 했고 나는 버지니아 주에 위치한 Salem Christian School이라는 학교에 가게 되었다.

호스트 가족과 함께

2014 8 24일 미국에 도착했다. 13시간의 비행과 번갈아 타서 2시간의 비행은 어렵지 않았다리치먼드 공항에 도착해서 이제 호스트를 맞이할 준비를 하려는데 몸이 심하게 떨렸다. 걸어가면서 정면에 아이 넷, 어른 두 분이 큰 보드들을 들고 계셨다. 긴장이 많이 됐다. 호스트 아버지 Jon은 인상이 엄청나게 좋았다. 호스트 엄마 또한 인상이 좋고 되게 착하셨다. 아이들은 엄마 아빠를 똑 닮았었다. 호스트 가족은 나에게 부담이 되지 않게 그리고 편하게 대해 줬고 나 또한 정중하게 대했다.

호스트 동생들과 사과산 위에서

월요일이 되고 나는 첫 등교를 하게 되었다Homeroom 시간에는 친구들이랑 담임선생님이랑 주말 동안 있었던 이야기도 하고 마지막에는 prayer request라고 기도하고 싶은 것을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학생 한 명이 기도를 하는 시간이다. 솔직히 하나도 못 알아들었다. 자괴감도 들었고 당황했다그렇게 첫날을 보냈는데 점심시간에는 혼자 앉지는 않았지만 혼자 앉는 것이 나았을 정도로 얘기도 못하고 말도 나에게는 안 걸었다. 그리고 수업은 어떻게 돼가는지도 몰랐고 그저 집 가기만을 기다렸다. 한국이 그립지는 않았다. 그저 어떻게 적응을 해야 할지 고민만 했다.

다음날, 나는 둘째 날도 똑같을 거라 생각했으나 전혀 아니었다. 그렇다고 수업을 알아들은 것은 절대 아니다. 하지만 친구는 사귀었다. 말도 못했는데 어떻게? 체육시간 때였다. 우리는 킥볼을 했고 나는 정확하게 차서 홈런을 쳤다. 친구들이 환호했고 나도 기분이 너무 좋았다. 체육 시간이 끝나고 점심시간이었는데 나랑 같이 앉던 친구들이 칭찬도 해주고 뭔가를 계속 물어봤다. 간신히 알아들어가며 답도 해주고 정을 쌓아갔다그리고 한 달 뒤에, 나는 적응을 매우 잘해 이제는 학교에서 나를 모르는 애들은 없을 정도가 되었다.

Senior Trip - 친구들이랑
친구들이랑 스티커 사진 찍었을 때

우리 호스트 아저씨는 매년 사냥에 가신다. 매년 나무도 잘랐고 장작도 팬다. 필요에 따라 건설도 하셨는데 뒷마당에 있는 울타리, 동물 집, Tree House, 갑판 등은 다 아저씨가 만드셨었다. 아저씨 덕분에 기초 건설, 가구 만들기, 고치기, 차 오일 갈기, 전기톱으로 나무 자르기, 장작 패기 등 많은 걸 배웠다. 2014년 8월부터 2018년 5월부터 4년 동안 나는 같은 호스트랑 지냈다

호스트 부모님과 영상통화 중

학교에서 선생님들은 나에게 인생에서나 교육으로서 나 좋은 가르침을 주셨고 친구들은 서로 졸업까지 버티며 즐겁게 지내며 서로를 응원해주고 미래를 바래준 멋진 동반자들이었다교장선생님 겸 성경 선생님은 나에게 중요한미래에도 쓰임 있을, 그리고 인생과 성경을 가르쳐주셨다모두에게 너무나 감사한다모두의 도움이 있었기에 나는 매해 발전이 있었다. 9학년 10학년 때 나는 GPA를 3.17과 3.33을 받았다. 정말 열심히 공부했었다퀴즈나 시험은 반드시 모르는 것은 물어보았고 공부도 열심히 했다중간고사나 기말고사 때는 시험 보기 전 주는 최종 복습 그리고 시험 과목 3일 전에는 그 과목들을 하루에 각각 최소 3시간씩은 공부를 했다하지만 점수는 나에게 보답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A를 맞기 위해 노력했고 시험 또한 부족하지 않은 점수가 나올 수 있게 노력했다그리고 마침내 11학년 때 나는 내 노력의 결실을 보았다. GPA 4점 만점에 4.14를 받았다

9학년 - 11학년 성적표
12학년 성적표
농구 & 축구 팀에서 활동하며 받은 스포츠상

앞에서 말한 듯이 나는 공부를 멀리했었다. 정말 이기적이지 않은가나 자신이 편하고 즐거우려고 부모님의 걱정은 무시하며 살았었다하지만 유학을 오고 나서 나는 바뀌었다그저 유학이라는 것 때문이 아니라 유학에 와서 보고 느끼고 배운 것이 있고 나를 위해 희생하신 우리 부모님의 피 같은 노력이 있었음을 보았기 때문이다

앞으로 있을 일이 매우 기대된다보호틀에 갇혀있던 곳에서 벗어나서 이제 사회에 일부가 되는 것앞으로는 더 힘들어질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겨 낼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 2014-2018 미국 기독교 사립학교 유학 정O영 학생

4년 동안 열심히 미국 유학 생활을 하고 올 5월 말에 졸업하는 정O영 학생의 밝은 미래를 위해 응원합니다!!

아직도 교환학생 수기를 모집 중에 있으니 많이 제출해주세요 : )
수기제출: bfedu@bfedu.co.kr
수기시상: 7월 14일(토) 대학컨퍼런스(SETEC 국제회의장,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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