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진로란 ‘부모의 사랑’에서 시작된다.

미국무부 교환학생 참가후기
꿈을 이루는 아이의
잠재력과 비전을 향한 도전!
밝은미래교육 교환학생들의 실제 후기입니다.
번호 제목 조회수
64 [꿈을 찾은 미국 국무부교환학생③] 스포츠과학연구원의 꿈을 찾다. 2268
63 [꿈을 찾은 미국 국무부교환학생②] 나의 진로를 결정하게 된 계기 2077
62 [꿈을 찾은 미국 국무부교환학생①] 진짜 간다고 생각하니 가기가 싫어졌다. 2169
61 [행복한 미국 국무부교환학생⑧] 작별하는 날, 호스트 엄마와 아빠 모두 우셨다 2051
60 [행복한 미국 국무부교환학생⑦] 나를 존중해 주고, 피아노도 가르쳐 주신 호스트 2309
59 [행복한 미국 국무부교환학생⑥] 받는 사랑보다 주는 사랑이 행복하다. 2150
58 [행복한 미국 국무부교환학생⑤] 외국에서 온 교환학생들과 친구가 되다. 2149
57 [행복한 미국 국무부교환학생④] 고등학생 미국유학은 선생님께 찾아가고 물어보는 것이다. 2236
56 [행복한 미국 국무부교환학생③] MBTI성격유형검사와 STRONG흥미검사 결과 활용하기 2742
55 [행복한 미국 국무부교환학생②] 웃음으로 때워 넘기다. 2163
54 [행복한 미국 국무부교환학생①] 고등학생 미국유학, 준비 없이 출국하다. 2620
53 [미국 국무부교환학생으로 철들기⑤] “내가 교환학생 가기 싫었던 이유” 2279
52 [미국 국무부교환학생으로 철들기④] “가장 짜릿하고 자랑스러운 순간” 2264
51 [미국 국무부교환학생으로 철들기③] “새 호스트가정에 적응하기” 2392
50 [미국 국무부교환학생으로 철들기②] “울고 싶은 만큼 울어도 된다.”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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