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진로란 ‘부모의 사랑’에서 시작된다.

미국무부 교환학생 참가후기
친가족과 제2의 가족과의 아름다운 상봉! 알라바마에서:)

2022년 1월학기 알라바마주로 미국교환학생을 떠난 강세은 학생이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호스트의 초청으로 온 가족이 호스트집으로 날라 갔습니다 ^^


세은이에게 호스트는 한국가정외의 또 하나의 가족이 되었고, 세은이는 이제 미국에도 가족이 있기에 언제든 다시 찾아갈 수 있는 글로벌 인재가 되고 있습니다 :)


세은이의 동생 송록이는 여행을 마친후 귀국했다가 8월 말경 메릴랜드 주 기독교 사립학교 Grace Academy 8학년으로 떠납니다 ^^


코로나19가 터지기 전부터 남매를 모두 저희에게 맡겨주시고 미국대학진학까지 함께해주시는 세은,송록 아버님 어머님 정말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저희는 변함없이 세은, 송록이의 밝은미래를 응원하며 최선다해 아이들의 미래에 디딤돌이 되도록 하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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