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진로란 힘들어도, 평생 할 수 있는 일이다.

밝은미래교육TV
밝은미래교육TV
한 여학생의 용기가 상상이상의 소득을 주었다.

[미국교환학생] 한 학생의 경험담

이원석

 

 BF영어학원 초등영어전문가

(주)밝은미래교육 미국대학입학컨설턴트

 

AHLI미국기독교육재단 이사

 

공부에 시달려 지쳐있는 한국학생들이 미국무부 주최 교환학생 프로그램 (J1) 참가에서 얻는 경험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우물 안의 개구리가 우물 밖의 세상을 처음 경험하는 것과 같이, 중/고등학생의 신분으로 학교를 벗어나  학교 밖 세상이 어떤지 경험해 볼 수 있는 값진 경험이다. 물론 부모님의 품을 떠나 먼 타지에서 처음 만나는 호스트가족 집에서 생활하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익숙하지 않은 언어, 음식, 문화 속에서 1년을 지내기 위해서는 분명 용기와 인내심이 필요하다. 그러나 한번 뿐인 소중한 학창시절에 멋지게 용기낼 수 있다면, 무엇을 상상하던지, 그 이상의 것을 얻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아래는 이번에 귀국한 학생의 짧은 비디오이다. 

학생이 1년간 경험했던 교환학생 생활을 영상으로 만들어서 재단에 보냈고, 재단에서 우리에게 다시 보내주었다. 

그리고 이제 밝은미래교육 가족들과 나누고자 한다.


동영상 링크 클릭 : http://blog.naver.com/futureandhope0587/220733311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