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초청 인터뷰] 박정수 - 어쩌다 얻은 자신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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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적 변화와 성장은 때가 있기 마련입니다. 정수는 미국교환학생 이전에 눈물도, 겁도 많은 소심한 아이였습니다. 그러나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주체적인 삶을 살아간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깨달았고, 특히 사람들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대인관계능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은 어떤가요? 변화와 성장이 목마르다면, 미국교환학생이 그 해답입니다.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죠! [주요내용] (1) 미국교육의 강조 : 세상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진짜 능력은? (2) 우리 자녀들이 10대가 가져야할 얼굴인가요? (3) 교환학생을 가게 된 계기 (4) 미국 Oregon 주 소개 (5) 우리 호스트는 이렇습니다! (6) 미국에서 친구를 잘 사귀기 위해서는? (7) 홈커밍데이에서 막춤으로 인기남이 되다. (8) 호스트에게 얻은 소중한 사랑 (9) 한국과는 다른 미국학교의 분위기 (10) 교환학생을 통해 변화된 나의 내면 그리고 성장 [초청선배] 박정수 -Estacada High School (OR) -일산 세원고등학교 2학년 재학중 * 본 영상은 여러 학생 중 한 명의 생활과 경험을 담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영상으로만 미국 교환학생을 생각하시기 보다는, 또 다른 학생들의 시각과 다양한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밝은미래교육 YOUTUBE를 시청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1) 미국교환학생 이후의 학업, 나는 이렇게 극복했다! 링크 : https://youtu.be/mKh8P_Oa8q4 (2) 지금 내 영어실력으로 미국교환학생이 가능할까? 링크 : https://youtu.be/fpXVxDr6Xy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