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미래교육

저는 한국에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중국에 있는 국제학교에서 고등학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한국의 주입식 교육과 상상을 초월하는 지독한 대학입시 경쟁에 지쳐 있었고, 이런 고민을 부모님과 나누다 보니 자연스럽게 외국으로 눈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이러다 보니 한국 중학교 성적은 GPA 2.0도 되지 않는 안 좋은 결과를 받게 되었어요. 하지만 중국에서 고등학교를 1년 다니면서 한국과는 다른 분위기 속에서 성적을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중국 국제학교 역시 대학이라는 좋은 성과를 내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밝은미래교육을 통해 미국으로 교환학생을 참가하게 됐습니다. 미국대학 진학을 목표로 삼고 교환학생 후에는 미국 기독교사립학교로 연장 유학을 했습니다.

미국 학교에서 12학년이 되니 대학지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학교에서 수강하는 수업과는 다르게, 서류준비부터 에세이 쓰는 것, 각 대학에서 필요로 하는 자료들을 꼼꼼히 체크해서 준비한다는 것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였습니다. 주변에 미국 친구들은 한국 학생들처럼 좋은 대학진학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에서 자라지 않아서 그런지 대부분은 혼자서 적은 수의 대학을 지원하더군요. 하지만 유학생인 저는 그들과 출발선부터 달랐어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대학교 지원서에는 국제학생용 원서가 따로 있다는 것도 당시에는 몰랐습니다. 가장 막막했던건 도대체 내 성적으로 어느 대학을 지원해야 할지 갈피를 잡을 수가 없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래도 내 상황에서 최대한 좋은 학교를 가고 싶었는데 성적을 계산하는 방법도, 내 SAT나 토플 점수가 어느 정도 레벨인지도 판단할 줄 모르는 백지상태였던 것입니다.

그러던 중에 밝은미래교육 대학컨설팅 프로그램을 안내받고 고민없이 바로 신청했습니다. 이전 선배들의 생생한 후기와 합격성과들을 보고 안심을 했고 게다가 제가 재학중인 미국고등학교에서 저와 비슷한 절차를 통해 졸업 후 명문대에 진학했던 밝은미래교육 선배형의 후기가 더욱 제 선택에 확신을 심어 주었습니다. 밝은미래교육 선생님들과 한 팀을 이루어 열심히 대학준비를 하면서 여러 조언, SAT공부 자료등을 받았고, 실제로 12월 SAT에서 1,350점이라는 상위 10% 점수를 받을 수 있었어요. 이 점수를 받기 전까지 선생님들과 상의한 제 대학목표는 주립대학 랭킹 기준으로 30-40위권이었습니다. 점수가 잘 나오자 선생님들은 적극적으로 지원대학 상향조정을 추천해 주셨고, 그 결과 저는 주립대학 20위에 명문 펜실베니아 주립대와 퍼듀 공대에 동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대학결과에 매우 만족하고, 밝은미래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드려요. 선생님들의 가르침과 전문 컨설팅이 없었다면 저는 이 정도 수준의 대학을 제대로 가지 못했을 그거로 생각합니다. 밝은미래교육 선생님들 모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시작한 이후 나에게 늘 꿈만 같았던 아마 한국에선 꿈으로만 꾸었을 미국대학 진학이 더는 나에게 머지않은 미래임을 느끼고 저는 열망해왔습니다. 하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그 꿈은 더는 꿈이 아닌 현실이었고, 그 현실은 저와는 너무나도 멀게 느껴졌습니다.

미국 고등학교에서의 GPA는 나쁘지 않았지만, 단순히 학교성적 이외에 내가 원하는 대학들에서 어떤 조건을 원하고 내가 뭘 준비해야하는지 생각을 할 때면 앞이 깜깜해질 뿐이었습니다. 제가 그런 어려움을 느끼고 있을 때 늘 곁에 있는 친구이자 조력자처럼 연락을 하던 밝은미래교육 선생님들에게 제 고충을 털어놓았고, 선생님들과 밝은미래교육 대표님은 마치 제가 그들의 아들, 조카처럼 상담을 해 주었고, 계속되는 상담을 통해 점차 제가 원하는 대학들을 가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이 명확해지고 실행에 옮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저는 2018년 가을학기에 생물 농업분야 1위 대학에 합격하게 되었고, 밝은미래교육 선생님들과 대학 합격 소식을 나누는 순간까지도 밝은미래교육 선생님들은 제가 조카, 동생인 것처럼 기뻐해 주었습니다. 밝은미래교육은 이제 저에게 단순한 유학원 이상이 되었고, 제 성공적인 중고등학교 생활은 밝은미래교육이 없었다면 이뤄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원하는 대학과 나에게 가장 잘 맞는 길로 이끌어 주는 부분이 가장 좋았다. 대학지원 기간 동안 아무리 심적으로 불안하더라도 꾸준히 선생님들의 조언을 통해 스스로 노력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는 것 같다. 선생님들이 전적으로 학생들을 신뢰하듯, 학생들도 선생님들을 끝까지 믿고 따라가면 된다. 밝은미래교육 미국대학입학지원 프로그램 100% 만족합니다!
선생님들 모두 너무 고생 많이 해 주시고, 신경 많이 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들이 멀리서도 응원해 주시고 조언해 주신 덕분에 제가 대학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정말 많이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후배들에게 말씀드릴 것은 우선 토플을 빨리 끝내세요. SAT와 토플 준비가 겹치면 스트레스가 정말 많아질 거에요. 그리고 미국에서 12학년 새 학기가 시작되면 정말! SAT 공부할 시간이 얼마 없어요. ㅠㅠ '꼭 한국에서 다 끝내버리겠다!'라는 마음을 갖고 공부하세요. 목표를 높게 설정하되 한 번에 그것을 성취하려고 하면 부담이 많아져요. 차근차근 공부해서 몇 월 SAT에서 최고점을 받겠다라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한창 에세이 쓸 때는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그래도 선생님들이 정해준 마감기한은 꼭 지키세요~

나를 포함한 많은 학생들이 서울이 아닌 지방에 살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은 학생들이 손쉽게 밝은미래교육 미국대학입학 지원프로그램 및 여름특강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지면 좋겠다.
에세이 작성 과정을 통해서 글을 쓰는 방법을 알게 되었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끈기와 인내를 배웠다. 그리고 대학지원 과정을 통해 정보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사회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배운 것 같다. 밝은미래와의 좋은 인연을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나는 밝은미래교육 미국대학입학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여기까지 온 것 같다. 대학입시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좋은 배움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 유학뿐 아니라 모든 일이 다 자기하기 나름이지만,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하고 모든 것을 넓게 봤으면 좋겠다.